신지, 눈썹 문신 후 더 또렷해진 얼굴…물오른 '41살' 러블리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1 15:33 | 최종수정 2022-07-21 15:3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2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어서더샵속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메이크업 후 한 놀이터에 앉아 촬영을 기다리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청량한 스타일의 신지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눈썹 문신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신지는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보였다. 또한 다이어트 후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미모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공동 DJ로 활약 중이며, 오는 8월 8일 코요내는 신곡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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