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X추사랑 "한국 왔어요"…점점 닮아가는 '모델 모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1 15:02 | 최종수정 2022-07-21 15:0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서울을 찾았다.

야노시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COME TO SEOUL"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야노시호와 추사랑 모녀가 비행기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서울을 찾은 모녀는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성훈 가족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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