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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차서원의 '낭또포차 사차원'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차서원은 '낭또포차 사차원' 정식 오픈을 앞두고 '나래바 박사장' 박나래에게 컨설팅을 의뢰한다. 박나래는 '낭또포차 사차원'을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한 특급 전략 전수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웰컴차를 마시고 컨설팅에 몰입한 박나래와 웃음을 터트린 차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테이블 위에는 의문의 휴지뭉치도 함께 놓여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차서원은 땀 샤워를 하면서도 "여름인데, 더워야지"라며 니트 패션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런 차서원에게 참다못한 박나래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제대로 동공이 풀려버린 박나래의 모습이 현장의 후끈한 분위기를 전할 전망이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