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새롭고 독창적인 세계관과 볼거리,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외계+인' 1부가 개봉 첫날인 7월 20일(수) 158,16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
'외계+인' 1부는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각종 포털, 극장, 예매사이트에서 실관람객들의 끊임없는 입소문 열기와 함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영화로 올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외계+인' 1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