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예상치 못한 대참사...발톱 빠지고 '무슨 일?'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21 00:31 | 최종수정 2022-07-21 05:0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지발톱 빠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현영의 발톱은 한눈에 보기에도 들려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영은 "럭셔리 언니 만나려고 뛰어나오다 발톱 들림ㅋㅋ"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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