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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상의 앞쪽이 깊게 파여, 그의 볼륨감이 돋보인다. 네티즌들 역시 김지연 몸매에 감탄하며, 부러움을 표하는 중이다.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지연은 2003년 결혼한 이세창과 사이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지만, 2013년 이세창과 이혼해 안타까움을 샀다. 양육권은 김지연이 가져갔고, 두 모녀는 현재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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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