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얼마나 말랐으면 엉덩이 근육이 2중으로…. 봐도봐도 끝이 안나는 롱다리까지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17 22:11 | 최종수정 2022-07-17 22:12


사진출처=한보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한보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수영복 자태 얼마나 자랑하고 싶으면 '배쓰룸' 셀카를?!

배우 한보름이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주의 한 호텔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름은 홀터넥 수영복 차림. 위는 화이트, 아래는 블랙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한보름은 호텔 욕실서 셀카를 찍는 모습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선 호텔 수영장 앞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 봐도봐도 끝이 안나는 롱다리가 절로 부러움을 산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주말극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최근 JTBC '인사이더'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한보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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