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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6㎏ 감량하더니, 노출 자신감 '뿜뿜'이다.
위아래 연결된 옷인듯한데 등 부분은 가는 끈으로 연결되는, 이색적인 스타일을 자신있게 소화한 것.
이를 본 팬들은 "긴 바지를 입은 건데 이렇게 섹시해보일 수 있다니" "끈 풀리면 어쩌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7 21:41 | 최종수정 2022-07-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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