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부러움과 탄성을 자아낸 홍혜걸의 제주도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된다.
제주지사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바로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로 한때 회사 창립 멤버로 부사장이었던 그는 현재 제주도에서 홀로 생활 중이었던 것.
그런 가운데 넓은 정원에 야외 수영장까지 딸린 300평 럭셔리 하우스에 최신형 카메라, 드론, 컴퓨터 등 고가의 촬영 장비, 수백만 원짜리 카약이 떠 있는 미니 수영장을 본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데.
홍혜걸의 제주 라이프는 오늘(17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