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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51세 맞아? 이런 CG급 몸매를 자랑하니,17세 연하도 사로잡나보다.
미나는 "#운동 #조수정폴댄스 #운동하는여자 #pole #poledance #practice #fitness #몸매관리"라는 설명으로 꾸준히 몸매관리를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미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에 "살려주세요. 기침댄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살의 나이차로 "Sun? Husband?"라는 문구가 새겨진 영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