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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과 낮술을 즐겼다.
이혜원은 딸과 똑같이 모자를 뒤집어 쓰고 장꾸 매력을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혜원은 어느덧 성인이 된 딸과 단둘이 술을 마시는 엄마의 뿌듯한 미소로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6 17:40 | 최종수정 2022-07-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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