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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폭풍성장 중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후 가오픈날 바로 레스토랑을 방문 한 것.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이날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 특히 '만삭'임에도 마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폭풍성장 중인 담호 군은 아빠 이필모를 꼭 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이때 엄마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서수연은 "필연담 자주 와있을 예정이니 많이 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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