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아시아의 별' 보아와 중국 싱어송라이터 류위신이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더불어 'Better'는 2020년 보아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발표한 정규 10집의 타이틀 곡으로, 보아와 류위신이 함께 부른 이번 중국어 버전은 사랑에 망설이지 말라는 대담한 가사가 두 사람의 개성 있는 보컬과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류위신은 중국 인기 싱어송라이터로, '2021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 어워즈'에서 최고 댄스/보컬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아시아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