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를 낳았네...'붕어빵' 막내딸X별, 눈에서 꿀 떨어지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16 12:11 | 최종수정 2022-07-16 12:1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붕어빵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별과 막내 딸 하송 양과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나란히 계단에 앉아 있는 엄마와 딸.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똑 닮은 눈웃음을 선보이며 러블리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엄마와 딸의 행복한 일상이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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