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늘씬 각선미+아침 부기 'NO' 이유 있네 "땀 흘리고 시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16 11:50 | 최종수정 2022-07-16 11:5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의 늘씬한 몸매의 비결은 운동이었다.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테니스. 땀 흘리고 시작하는 하루의 소중함"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 소유진의 아침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듯 의자에 앉아 있는 소유진. 이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에서 아침에도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운동을 끝낸 뒤 이동 중인 모습도 게재, 이때 늘씬한 각선미 등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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