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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공효진이 베프들과 바캉스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공효진은 수영복 자태를 공개, 구릿빛 피부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공효진은 "비 올 거라고 믿었는데 아침부터 해가 나길래 뛰쳐나갔는데 바람도 불고 해는 구름 뒤로 적당히 들어갔다 나왔다. 올해 바캉스는 오늘로 끝일지도"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6 09:52 | 최종수정 2022-07-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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