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율희, 여리여리 팔뚝에 새긴 '화려한 타투'...29kg 감량 후 '매끈' 등라인 자랑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율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첩 보다가 엄마랑 제주도 여행한 사진들 보니 또 여행가고 싶어지는 밤"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도 여행 중 찾은 수영장에서의 율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밤 중 수영 중인 율희. 이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즐거운 시간임이 느껴졌다. 이때 이날 율희가 선택한 과감한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율희는 등라인이 과감이 드러난 수영복을 선택, 이에 가녀린 몸매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쌍둥이 출산 후 29㎏ 감량에 성공한 율희는 최근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 "트레이닝 해주고 있다"면서 자신의 비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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