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소유, 니콜, 강지영이 아이돌 시절 일화를 공개한다.
특히 니콜과 강지영은 그룹 카라 탈퇴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털어놓는다. 더불어 최근 카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날을 언급하며 재결합에 관련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고 해 이들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배우이자 가수의 길을 걷고 있는 강지영은 선배인 예지원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강지영은 "한계가 온 것 같다"라고 말하며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까지 보인다고. 과연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본 방송을 주목하게 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