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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이쓴이 만삭인 아내를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이를 맛 본 홍현희는 "이 요리는 똥별이 낳고 한번 더 해줘. 무조건 맥주각. 나 맥구 10000cc 먹을거야"라며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임신 막달되니까 진짜 잘 먹어야 한다며 이쓰니가 본격적으로 앞치마를 둘렀는데, 이쓰나 너무 맛있어. 우리 엄마보다 이쓴이가 요리 더 잘하는거 같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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