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모자가 헐거울 정도'…지나치게 작은 얼굴 '작고 소중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16 00:14 | 최종수정 2022-07-16 07: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작고 소중한 매력을 자아냈다.

박지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요니네 사랑 요니. 오늘도 수고하셨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을 보러 나간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과 모자, 휴대폰 케이스 등을 장착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박지연은 모자가 헐거울 정도로 작은 얼굴로 소멸할 듯한 얼굴형을 자랑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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