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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소집 해제 후 첫 예능에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호중과 살아 있는 전설 플라시도 도밍고의 협연 준비 과정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고 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동생 김호중을 위해 특급 도우미를 자청한 정호영 셰프는 본업 천재 면모를 발휘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고 해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더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5 16:35 | 최종수정 2022-07-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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