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얼굴에 피 철철+거지꼴...그래도 예쁘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15 09:58 | 최종수정 2022-07-15 09:5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선이 충격적인 외모를 공개했다.

15일 유선은 SNS에 "이제 방송 한 주 남았네요ㅠㅠ 참 치열하게 사랑하는 소라~ 덕분에 몸도 맘도 고생. 그 애처로운 모습.. 담아두던 날~ ^^ 다음 주..마지막을 꼭 함께해요 #이브 #한소라 #아쉬운이별이다가오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은 얼굴에는 피를 철철 흘리고 먼지까지 뒤집어 쓰고 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유선은 지난 2011년 10년 동안 교제해 왔던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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