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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먹성 좋은 새벽형 딸…"아직 7시 55분"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15 09:02 | 최종수정 2022-07-15 09:0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한지혜는 SNS에 "우유 230ml 먹고 바나나 한개랑 요거트도 다 먹고 김에 아보카도 넣어 김밥도 한참 먹고 떡뻥도 먹고 응가도 하고 씻기고 해도 아직 7:55분. 에너지 넘치는 새벽형 아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한지혜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부터 많은 양의 간식과 음식을 먹고 기운이 솟는 딸의 모습이 이모 삼촌팬들의 미소를 불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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