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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해변여신 강림이다. 이런 각선미의 소유자였다니, 숏팬츠로 드러낸 길쭉 다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김태희는 흰 면티에 파란 반바지 차림. "갈수록 더 좋아지는 곳…♥"이라는 설명과 어우러지면서 행복함이 가득 느껴진다.
팬들 또한 "해변여신이다" "딸 둘 엄마의 청순미 보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태느님'의 미모에 감탄 댓글을 이어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5 08:05 | 최종수정 2022-07-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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