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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장광 딸이자 개그우먼 미자가 4kg 증가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때 최근 "신혼은 살 찌는 시간 4kg 증가"라고 밝혔던 바 있는 미자는 4kg 증가했음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결혼했다. 현재 미자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기사입력 2022-07-15 01:02 | 최종수정 2022-07-1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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