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중. 빗소리 장마 #옆얼굴"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집 안에서의 윤계상의 편안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무언가에 한 껏 집중한 듯 입을 벌린 채 눈을 떼지 못하는 윤계상. 이 모습은 비 내리는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분위기 넘쳤다. 이 과정에서 윤계상은 오똑한 콧날 등 완벽한 옆선을 자랑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살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와 혼인신고 한 뒤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혼인신고 10개월 만인 지난 6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