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맞아? 잔뜩 성난 등근육에 충격 "나의 등판을 보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15 01:01 | 최종수정 2022-07-15 05: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다감이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한다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등판을 보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다감의 반전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그동안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매력을 뽐냈던 한다감. 그러나 이날은 민소매 운동복을 입고 양 팔에 힘을 주며 등근육을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성난 등근육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였다.

한다감은 "대표님 감사합니다. 늘 앞보단 뒤! 그리고 한번 더! 라는 무서운 언어"라며 웃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현재 TV조선 '가족관계증명서'의 진행을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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