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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너무 깡말라서 꽃다발이 다 가려져…'꽃 닮은 환한미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15 00:20 | 최종수정 2022-07-15 06: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효주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r Every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효주가 큰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촬영 중 받은 꽃다발인 듯 즐거운 모습이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인 한효주는 큰 꽃다발로 가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단주 해랑 역을 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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