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앵두의 인간화'…빨갛고 하얀 '청초미의 절정'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15 23: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특유의 청초함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드 화이트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레드 포인트 가방을 들고 발그레한 뺨을 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투명할 정도로 빛나는 우윳빛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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