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얼마나 말랐으면 부츠가 남아돌까? 어깨 라인이 자신 있는 듯 잦아진 노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12 21:44 | 최종수정 2022-07-12 21:45


사진출처=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비오는 날, 어깨 한쪽 드러내고 각선미 자랑이다.

크리스탈이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오픈숄더 상의와 같은 색상의 치마를 매치했다. 레인부츠를 신은 것 보니 비오는 날인데, 올화이트 의상을 선택한 과감함이 빛난다.

각선미가 예술인데, 다리가 얼마나 가는지 레인부츠가 남아돈다.

한편 크리스탈은 KBS 2TV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출연했으며, 연기자로서도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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