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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유리, 11자 복근 살벌하네....운동 강도 장난 아냐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12 20:44 | 최종수정 2022-07-12 20:4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유리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12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안에 식스팩이 있다니ㅎㅎ 이제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복근 운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해온 건지 식스팩이 선명해 감탄을 안겼다. 배우 엄지원도 "멋있다 유리"라는 댓글로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유리는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전업주부 공마리 캐릭터를 연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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