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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S.E.S. 슈의 의지가 돋보이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슈는 "멈추지 말고 힘들면 살살 걷자. 멈추지만 말자. 힘들다. 힘내 유수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여러 차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이후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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