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허리 잘록한데 바지까지 헐렁~믿기지 않는 '43살'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12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블라우스 톱에 반바지를 입은 오윤아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는 바지가 헐렁할 정도. 43살의 나이에도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오윤아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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