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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서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 "결혼식 끝나면 반가운 얼굴들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끝나기 무섭게 배가 훅훅 나오고 벌써 태동도 시작해서 여전히 집순이"라며 "남편과 한 달 기념도 좋지만 난 좀 나가고 싶다. 사람들 좀 만나고 싶다. #서영 #쿨한신부 #남편같은신부 #벌써추억"이라고 적었다.
한편, 서영은 지난 6월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