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굳건한 멘탈과 강심장으로 공연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
'옥장판 사태'의 시발점이 된 김호영을 고소하면서 뮤지컬 1세대 선배들의 반발을 산 그는 고소를 취하했지만 여전히 자신을 둘러싼 많은 의혹을 해명하지 않고 '엘리자벳' 무대에 집중,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에둘러 입장을 표명해 관심을 끌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