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한국은 폭염인데...5살 아들과 초호화 스위스 여행 "잊지 않길"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11 20:44 | 최종수정 2022-07-11 20:4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에게 애틋함을 전했다.

1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윤아. 네가 왔던 5살의 스위스를 오래오래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아들과 스위스 여행을 한 순간들로, 모자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분위기. 행복감 가득한 사진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2월 디즈니 +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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