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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양세형이 프로그램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이 아닌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한다. 11일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1 11:45 | 최종수정 2022-07-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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