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골프룩도 초미니...'50kg' 넘는다더니 젓가락 각선미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11 13:40 | 최종수정 2022-07-11 13:4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고소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골프 웨어를 입고 가만히 서 있는 모습은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이어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있는 모습에서 고소영만의 아우라가 가득했다.

이 과정에서 고소영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고소영은 "몸무게 50kg 넘냐"는 질문을 받고 "넘어요"라고 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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