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왕년의 미스코리아 몸매를 자랑했따.
특히 앞서 풀파티 운동 클럽에 초대 받았다는 함소원은 "어제부터 처녀적 옷 다 꺼내 입어 보고 허리 운동 중입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47세에도 철저히 몸매 관리로 유지 중인 함소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