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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경화, 대치동맘의 쭉 뻗은 수영복 몸매..관리 잘한 '애둘 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11 09:40 | 최종수정 2022-07-11 09:4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제주도의 한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화이트 수영복을 입은 김경화는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했을 당시 대치동에서 올 A의 성적을 내는 엘리트 첫째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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