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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벌써 임신 5개월인데..티가 1도 안나는 임산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11 07:21 | 최종수정 2022-07-11 07:2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너무 행복했던 식사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정성호와 함께 호텔에서 뷔페를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며 넘치는 부부애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현재 임신 중인 경맑음은 "아니 벌써 임신 5개월"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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