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황보, 과감한 슬립 드레스로 글래머 몸매 과시..현역 아이들 기죽이는 핫바디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7-11 14:2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황보가 현역 아이들 못지 않는 섹시한 바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황보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ank 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몸집만한 꽃다발 선물을 받은 뒤 향기를 맡는 포즈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보랏빛 슬립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는 지난 2000년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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