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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선호가 연극 '터칭 더 보이드'를 통해 무대로 돌아왔다.
'터칭 더 보이드'는 1985년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안데스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쪽 빙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의 생존 실화를 한 작품이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이후, 박훈정 감독 영화 '슬픈 연대'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기사입력 2022-07-10 17:26 | 최종수정 2022-07-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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