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서수연, ♥이필모 만들어준 '건강 볶음밥' 자랑.."밥 두그릇 양"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09 10:33 | 최종수정 2022-07-09 10:3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만들어 준 볶음밥(밥 두그릇 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임신 중인 서수연을 위해 이필모가 만들어 준 볶음밥이 담겨있다. 아보카도와 새우, 계란을 넣은 아내의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 정성스러운 볶음밥이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8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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