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미국 가더니 더 과감해진 '비키니 노출'.."아직 유지어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09 08:18 | 최종수정 2022-07-09 08:1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국에서 한 달 살기 중인 김빈우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김빈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은 어딜가도 먹고 놀고 수영. 먹고 놀고 수영.이게 최고지 뭐! 다행인건 아직 유지어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미국의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비키니 차림의 김빈우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김빈우는 최근 미국 한 달 살기를 위해 가족들과 LA로 떠났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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