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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공효진이 아름다운 미모와 황금 비율을 동시에 자랑했다.
공효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우 three shot"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셀카 사진도 게재, 여유로운 미소 속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 오와 열애 중이다. 현재는 2023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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