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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손흥민 골든부츠 들며 입증한 '황금 인맥' "늘 건강하길 바람"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7-08 16:15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공유가 축구선수 손흥민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공유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늘 건강하길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로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손흥민이 받은 2021/2022 시즌 EPL 득점왕상 골든부츠 트로피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손흥민과의 친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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