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비키니 입었는데 '섹시함이 제로'…얼마나 말랐길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19:40 | 최종수정 2022-07-07 19: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유비는 7일 자신의 SNS에 "빨갛게 익었따아 헤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화사하게 웃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단발헤어를 하고 레이스 비키니에 카디건까지 매치해 여름 휴가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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