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이주천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수록곡 'Heartbreak Boulevard'는 이주천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주는 곡이다. 지난 4일 선공개 돼 발매 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보여줄 이주천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는 이주천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라 떨리는 한편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길 바라고,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음악과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주천의 첫 디지털 싱글 'Call Me Now'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