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야 카페야? 개리 아내가 자랑한 '완벽 인테리어 러브하우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15:17 | 최종수정 2022-07-07 15:1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개리의 카페같은 집 내부가 공개됐다.

김세은 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ma home part1 #집콕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리의 집 내부가 담겨있다. 세련되고 깔끔한, 마치 카페같은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세은 씨는 독특한 타일이 돋보이는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으며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일반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하오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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